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창조 뒤에 파괴가 있고, 파괴 뒤에 창조가 있다! 파괴와 창조는 표리일체(表裏一體)! 부수고, 또한 만든다! 이것이 대우주의 법칙이다!! [* 한국 더빙판에서는 '''"짜잔!"'''이라는 대사가 추가되어 안그래도 개그스러운 분위기가 더 괴랄해졌다(...).] >---- > 2권, 첫 등장. > [[이슈발 섬멸전|그 때...]] 이 몸은... 싸움을 피해 도망쳤습니다. 군의 방식은 잘못됐다... 그렇게 굳게 생각하면, '''그런데도 도망쳤습니다.'''[br]'''이 몸은 전장에 남아서 그 「잘못된 것」과 싸워야 했건만!''' 이슈발에서 도망쳐 이 날 이 때까지, 신념을 굽히고 도망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.[br]'''이제 다시 군이 전장으로 변한다면, 어찌 이 몸 혼자 꼬리를 말고 도망칠 수 있겠습니까!!''' >---- > 14권, [[킹 브래드레이|대총통]]이 [[호문쿨루스(강철의 연금술사)|호문쿨루스]]라는 걸 듣고 제대를 권유하는 [[로이 머스탱|머스탱]]에게. > '''어깨는... 끼웠다!!!'''(원작) > '''어깨는 쑥 끼워넣었습니다!!!'''(더빙판) >---- > 23권, 탈골된 왼쪽 어깨를 슬로스의 손바닥에 맞춰 강제로 끼우고.[* 알겠지만 탈골은 그냥 움직이지 않고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있어도 탈골부위가 늘어지면서 그 부위의 근육이 다 당겨지기 때문에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. 치료를 위해 의사가 환부를 움직일 때는 말할 것도 없고. 그걸 슬로스같은 거구의 스윙으로 맞춰 끼운다는 건 원래라면 어깨가 끼워지는 게 아니라 상반신이 날아가야 정상인 짓이다.] 성난 들소처럼 콧김을 좍 뿜으며 눈을 번득이는 모습이 간지폭풍. >'''예술적인 근육과 예술적인 연금술이 만든 환상적인 하모니! 이것이야말로 엑설런트 앤드 엘레강트!!''' >---- >위 대사에 이어 슬로스를 다시금 역관광시키며 > ...도망치란 말인가...! '''이 몸에게 또 전장에서 도망치란 말인가!! 그런 짓을 어떻게 또 할 수 있단 말인가!!''' >---- >24권, 슬로스와의 전투로 인해 탈진한 상태로 병사들이 슬로스를 붙잡고 어서 피하라고 소리쳤을 때. > 당신은...! (친구여!) > [[시그 커티스]]: (일어나라!) > '''우오오오! 용기 백배! 근육 천배!!''' >---- >슬로스와의 전투 도중 합류한 시그 커티스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